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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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로크 3: 섀도우 오브 오블리비언은 2000년 닌텐도 64로 처음 출시된 고전 1인칭 슈팅 게임을 충실하게 복원한 작품으로,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의 독자적인 KEX 엔진을 통해 현대 게임 기기에서 최대 4K 해상도와 120FPS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이 작품은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 유니버설 게임즈, 디지털 플랫폼의 인기작인 '투로크' 및 '투로크 2: 시드 오브 이블' 리마스터에 이어 3부작을 마무리하는 게임이다. 투로크 3: 섀도우 오브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는 향상된 게임플레이, 고해상도 텍스처, 개선된 조명 및 렌더링을 제공하며 플랫폼별 기능을 갖춘 콘솔 게임패드를 지원한다.
투로크 3부작의 서사적인 결말에서 사냥을 마무리하라. '투로크 2: 시드 오브 이블'의 사건 직후를 배경으로 하며, 투로크 가문의 혈통인 조셉과 다니엘 파이어시드 이중 주인공이 되어 타이틀의 적대자인 '오블리비언'과 그 추종자인 '플레시 이터'에 맞서 싸운다.
스토리
투로크 2: 시드 오브 이블의 끝에서 프라이마겐의 라이트십이 파괴되었을 때, 그 연쇄 반응은 너무나 강력하여 기존의 우주가 완전히 소멸되었고, 생명체들을 집어삼키며 우주 탄생 이전부터 군림했던 거대한 우주적 존재 '오블리비언'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완전히 황폐해졌음에도 살아남은 오블리비언은 이제 살아있는 세계와 시간이 무의미한 기묘하고 원시적인 세계인 '로스트 랜드' 사이를 가로막는 네더스케이프를 뚫고 나갈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살아있는 세계를 창조하고 오블리비언을 거의 전멸시켰던 순수 에너지원의 마지막 조각들은 모든 투로크 혈통이 지니고 다녔던 가방인 '라이트 버든' 안에 담겨 있다. 로스트 랜드 깊은 곳, 오블리비언의 부하들은 대규모 본부를 차리고 군대를 집결시켜 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게임은 현재의 투로크인 조슈아 파이어시드가 파이어시드 혈통의 마지막 후예로서 지켜야 할 아이에 대한 꿈을 꾸며 시작된다. 그날 밤, 오블리비언의 피조물들이 그의 집으로 순간 이동해 잠든 조슈아를 살해하려 한다. 조슈아는 이를 알아채고 맞서 싸우지만 수적 열세에 처한다. 그는 여동생 다니엘과 남동생 조셉에게 도망치라고 말한 뒤, 자신과 함께 피조물들을 날려버리기 위해 폭탄을 들고 그 자리에 남는다. 다니엘과 조셉이 차를 타고 도망치던 중 괴물의 공격을 받게 되자, 이전 게임에서 조슈아를 도왔던 외계인 여성 아돈이 그들을 구출해 오블리비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의회로 순간 이동시킨다. 그들은 다니엘과 조셉 중 하나가 차기 투로크가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며, 플레이어는 이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결국 적의 본부에 잠입하여 우주의 재앙을 파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