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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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외계 행성의 마지막 요새를 방어하세요. 생명 공학으로 설계된 방어 타워를 가차(뽑기)로 수집하고, 나만의 로드아웃을 구축하여 세 가지 모드를 정복하세요. 스토리 중심의 연대기(Chronicle), 로그라이트 방식의 계약(Contracts), 그리고 1대1 PvP 승천(Ascension) 모드가 기다립니다. 타워 디펜스와 덱 빌딩 메타 진행 방식의 만남을 경험해 보세요.
스토리
당신이 도착하기 훨씬 전에 행성은 죽었습니다. 남은 것은 폐허와 녹으로 뒤덮인 황무지뿐이며, 오직 시타델(Citadel)이라는 구조물만이 꿋꿋이 서 있습니다.
당신은 아키텍트입니다. 당신은 싸우는 대신 건설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온전한 코어를 바탕으로, 당신은 방어 타워를 세워 폐허 곳곳을 요새화합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을 안내하는 것은 센티널-7, 기억조차 가물가물할 만큼 긴 시간 동안 홀로 경계선을 지켜온 고대의 기계 지성체입니다. 그것이 당신을 아키텍트라고 부르는 방식은 마치 제대로 작동할지 확신할 수 없는 도구에 이름을 붙이는 것과도 같습니다.
폐허는 비어 있지 않습니다. 잔해 속에서는 이 장소를 건설했던 자들의 잔재인 변이된 인간형 센티널들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들은 파도처럼 몰려와 방어선을 시험합니다. 그 너머, 각기 다른 다섯 지역은 훨씬 오래된 존재들의 지배를 받습니다. 시타델의 숨결을 탐내는 에테르 마샬, 본 소버린, 포지 로드, 그리고 당신이 조준하는 곳마다 결코 그 자리에 머물지 않는 퀀텀 아콘이 그들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 시타델 제로(Citadel Zero)였던 폐허 속에는 당신과 같은 칭호를 가진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황무지는 방어를 원하지 않습니다. 황무지가 원하는 것은 이해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