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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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션: 더 디바인 포스는 스타 오션 시리즈의 차기작입니다. 이 게임은 SF와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야기, 풍부한 캐릭터 라인업과 사이드 스토리, 쉬운 조작으로 짜릿한 전투를 선사하는 배틀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SF) 출신의 주인공과 미개척 행성(판타지) 출신의 주인공, 두 명의 주인공 시점에서 별들과 그 너머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더블 히어로' 시스템이 돌아왔습니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 이야기 전개와 동료 캐릭터가 달라집니다.
스토리
범은하연방. 솔 시스템에서의 초기 시절부터 이 조직은 은하계 다수에게 평화와 안녕을 가져다주려 노력했습니다. 우주로 영향력을 확장함에 따라 수많은 영웅이 그 깃발 아래 봉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행성들의 구원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기 583년, 상황은 변했습니다. 한때 평화로웠던 범은하연방은 이제 행성을 강제로 합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한때 정의의 상징이었던 그들은 이제 어둠에 잠겨 있습니다.
상선 이다스의 선장 레이먼드는 표준 수송 임무를 위해 연방에 속하지 않은 행성 베르굴드에서 출발합니다. 일은 간단하고 항로는 익숙했지만, 이다스가 범은하연방의 저명한 케니 가문 일원이 탑승한 전함 아스토리아호의 공격을 받으며 상황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레이먼드와 동료 클로이는 혼란 속에서 배를 버리고 외딴 미개척 행성 아스터 IV로 향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탈출 포드가 착륙하기도 전에 행성 표면에서 발생한 EMP와 유사한 에너지 파동이 시스템을 마비시켜 그들은 추락하고 맙니다. 그들은 낯선 행성에 뿔뿔이 흩어져 고립된 자신들을 발견합니다.
착륙하자마자 레이먼드는 적대적인 현지 야생 동물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오세리우스 왕국의 왕녀 레티시아가 나타나 그의 목숨을 구합니다. '유성'을 타고 나타난 이 남자의 모습에 경이로움을 느낀 레티시아는 이웃 베일 제국의 위협으로부터 왕국을 구해달라고 레이먼드에게 부탁합니다. 그는 클로이를 찾는 것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이를 수락합니다.
이렇게 아스터 IV에서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레이먼드는 곧 자신이 아직 범은하연방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레이, 어디서 왔나요?"
"저는 하늘 저 멀리 아주 먼 다른 세상에서 왔어요."
이 만남과 압도적인 힘에 맞서는 싸움은 은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