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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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크로이츠슈틸레에서 플레이어는 스피리티아 로젠버그를 조종하여 전통적인 록맨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적과 함정으로 가득 찬 스테이지를 탐색하고,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보스(로젠크로이츠슈틸레의 경우, 스피리티아의 동료 마법사들)를 물리쳐 그들의 힘을 복사한 뒤, 그 힘에 약점이 있는 다른 보스를 상대해야 합니다.
스토리
신성 제국에서의 6개월간의 교사 임무를 마친 스피리티아 로젠버그는 친구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녀의 귀환은 기대했던 따뜻한 환영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스피리티아가 제국 훈련장에 돌아왔을 때, 괴물 같은 용이 나타나 존경받는 마이클 제펠린 백작의 딸이자 그녀의 제자인 아이리스를 낚아채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화염이 훈련장과 주변을 집어삼키며 닥치는 대로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태워버렸습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던 스피리티아와 그녀의 요정 동료 릴리는 아이리스를 뒤쫓아 불타는 숲으로 달려갔습니다.
타오르는 화염 속을 헤쳐 나가던 스피리티아는 냉철하고 침착한 절친 프로이디아 노이발이 이미 현장에 와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방화범들의 정체를 알게 된 순간 그녀의 기쁨은 공포로 변했습니다. 방화범들은 바로 스피리티아 자신이 속한 마법사 조직 로젠크로이츠슈틸레였으며, 프로이디아 본인이 습격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프로이디아는 제국이 조장하는 불의에 맞서기로 한 조직의 결정을 스피리티아에게 알리며, 인류를 향해 전쟁을 선포한 동료들과 다시 합류할 것을 권했습니다. 무고한 이들의 고통을 묵과할 수 없었던 스피리티아는 이를 거절했고, 동료들이 무의미하고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제펠린 백작이 직접 이끄는 반란군 마법사 조직 로젠크로이츠슈틸레를 막기 위한 스피리티아의 여정에 동참하세요. 스피리티아의 가장 소중한 친구들로만 구성된 부대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