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기준 총 87개의 게임이 출시되었다. PC 플랫폼이 83개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대다수 게임의 기반이 되었고,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이 이를 뒤따르는 구성을 보였다.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해 모바일과 가상현실 기기까지 지원하며 플랫폼의 저변을 넓혔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은 고유한 플레이 방식을 선보였다. 파든 마이 프렌치 토스트는 2D 탑뷰 시점에서 퍼즐을 풀며 캐릭터를 조종하는 플랫폼 게임이며, 팬텀 블레이드 0은 오픈 월드에서 복수를 위해 칼날을 휘두르는 핵 앤 슬래시 액션을 강조했다. 헌테이지는 한정된 자원을 관리하며 새벽까지 생존하는 공포 어드벤처를, 다크 트립은 가학적인 연구소에서 단서를 수집하는 VR 방탈출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러브: 폴 인 데스는 실사 영상 기반의 인터랙티브 영화로 주사위 확률과 퀵타임 이벤트를 결합했고, 플랜티드!는 농작물을 파종하고 상대에게 던지는 원예 전투를, 헌팅 시뮬레이터 3는 반려견과 함께 대자연을 탐험하는 사냥의 경험을 제공했다.
대부분의 게임은 싱글 플레이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나 일부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유도했다. 공포와 어드벤처 장르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리마스터 작품과 실사 기반의 내러티브 게임까지 포함되어 장르의 폭이 넓게 형성되었다. 현재 13개의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시장은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 맞춘 신규 콘텐츠 공급을 통해 변화를 이어갈 전망이다.